기업교육_비언어적커뮤니케이션_삼성사내방송촬영_소통강사 강사섭외 1순위 재미있는 정승호강사

 

 

기업교육_비언어적커뮤니케이션_삼성사내방송촬영_소통강사 강사섭외 1순위 재미있는 정승호강사

 

오늘은 비언어적커뮤니케이션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기업교육의 하나로 삼성사내방송촬영한 영상입니다.

이번에 배울부분은 SOFTEN 기법중 Open Gesture와 Eye Contact 입니다.

Soften 기법을 잘 활용하면 여러분은 소통의 달인이 되실수 있습니다.

 

 

 

 

S.O.F.T.E.N 기법에서 O는 Open Gesture 즉, 열린 몸짓 또는 개방적인 태도입니다.

턱을 고인다거나 팔짱 끼는 것. 말할 때 입을 가리는 등의 행동은 심리학에선 방어적인 태도로 여겨집니다.

즉 상대방을 경계한다는 표현이라는 거죠.

나는 전혀 그럴 마음이 없었는데, 그저 습관적으로 턱을 고이거나 팔장을 낀 것인데,

동료 직원들은 당신의 태도에서 무언의 방어벽을 발견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제부터 대화할 때는 열린 몸짓으로 동료 직원들을 맞이하십시오.

​

 

 

 

 

 

 

S.O.F.T.E.N 기법에서 E는 Eye Contact 즉, 눈 맞추기입니다.

직장 동료와 대화를 하면서 내가 그의 말에 귀 기울이고 있다는 가장 적극적인 표현이 바로 눈 맞춤입니다.

반대로 눈을 마주치지 않는다는 건 당신의 말에 관심이 없다거나 숨기는 게 있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도 있습니다.

눈 맞추기가 너무 어렵다면, 눈 바로 밑 부분을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눈 맞춤이 과해서 뚫어지게 쳐다보는 것은 금물입니다.

심리학자 줄리아 민슨과 프랜시스 천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시선을 마주치면 상대방이 불안해져서 설득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그럴 경우 상대방은 당신이 자신을 압도하려 한다고 느낍니다.

따라서 대화시간의 약 60% 정도만 Eye Contact 하십시오.

​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십시요^^